한눈에 보기
- 정체
- 참당귀 Angelica gigas Nakai(산형과)의 뿌리. 중국당귀(A. sinensis)·일당귀(A. acutiloba)와 기원이 다름식약처 공정서 각조
- 규격
- 노다케닌+총데쿠르신(데쿠르신·데쿠르시놀안겔레이트) 합 6.0% 이상 · 회분 6.0% 이하 · 정유 0.1 mL 이상(50 g) · 줄기·목질근 5.0% 미만식약처 공정서 각조
- 성미·귀경
- 甘·辛·苦, 溫 — 간·심·비경 (「苦,溫,無毒」 綱目)中药大辞典 제2판
- 문헌 효능
- 補血活血·調經止痛·潤燥滑腸 — 혈허 제증·월경불순·통경·허한복통·장조변난 (中药大辞典의 당귀는 중국당귀 A. sinensis 기록)中药大辞典 제2판
- 문헌 금기
- 熱盛出血 금복, 濕盛中滿·大便溏泄 신복 · 「風寒未消, 惡寒發熱 表證 外見者 禁用」(本草彙言)中药大辞典 제2판
- 수치(炮制)
- 당귀두·신·미 부위별 절편 · 炒當歸(滑腸 방지) · 酒當歸(황주 10 kg/100 kg, 活血通經 강화) — 소비자가 직접 하지 않음中药大辞典 제2판
- 허가 품목 분량
- 광동공진단 1환(3.95 g) 당귀 444.4 mg(KP) · 십전대보탕엑스과립 1포(3 g) 1.00 g(KP) · 원방우황청심원 1환(7.5 g) 56 mg의약품안전나라
- 먼저 확인할 것
- 출혈 경향·항응고제 복용 · 설사·묽은 변 · 임신 여부 · 「당귀 추출물」 식품과 약재 당귀의 기원 차이동제당 상담 기준
- 대한민국약전의 당귀는 참당귀 Angelica gigas Nakai의 뿌리이며, 노다케닌과 총데쿠르신의 합 6.0% 이상, 회분 6.0% 이하, 정유 0.1 mL 이상(50 g)을 기준으로 둔다. 식약처 공정서 각조
- 약전 순도시험은 줄기 및 목질근이 5.0% 이상, 그 밖의 이물이 1.0% 이상 섞이지 않도록 정한다. 식약처 공정서 각조
- 中药大辞典의 당귀는 「補血活血, 調經止痛, 潤燥滑腸」으로 효능을 적고 「熱盛出血 患者 禁服, 濕盛中滿 및 大便溏泄者 慎服」을 금기로 둔다 — 이 기록은 중국당귀에 대한 것이다. 中药大辞典 제2판
- 광동공진단 1환(3.95 g)에는 당귀 444.4 mg(KP)이 녹용·산수유·인삼·숙지황 각 444.4 mg, 사향 74.0 mg과 함께 들어 있다. 의약품안전나라 품목기준코드 200301909
- 신텍스십전대보탕엑스과립 1포(3 g)에는 당귀 1.00 g(KP)이 인삼·백출·복령·감초·천궁·숙지황·작약·황기·계지와 같은 분량으로 들어 있다. 의약품안전나라 품목기준코드 198901473
- 광동원방우황청심원 1환(7.5 g)에는 당귀 56 mg이 방풍·백출과 같은 분량으로 들어 있어, 처방마다 당귀의 자리와 분량이 다르다. 의약품안전나라 품목기준코드 197300231

당귀라는 공통명 아래 기원 식물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국내 대한민국약전의 당귀는 참당귀 Angelica gigas의 뿌리를 기준으로 다룹니다. 중국에서 말하는 당귀와 일본약국방의 당귀는 기원 식물이 다를 수 있으므로 한자명이나 영문 ‘Angelica root’만 보고 같은 규격으로 바꾸어 읽지 않습니다. 국내 허가제품의 성분표에 ‘당귀 · KP’라고 적힌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뿌리 약재는 원식물뿐 아니라 절단·건조 상태, 이물과 곰팡이, 보관 중 향의 변화도 품질 확인 대상입니다. ‘국산 당귀’, ‘참당귀’, ‘당귀 추출물’이라는 판매 문구 중 어느 것도 제조번호와 규격 시험을 대신하지 못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공정서는 국내 당귀를 참당귀의 뿌리로 규정하고 일당귀·중국당귀의 기원과 감별점을 구분합니다. 이 기준은 원료의 정체와 품질을 확인하기 위한 것이며 특정 질환에 대한 효과나 다른 약과의 병용 안전성을 뜻하지 않습니다.
당귀의 전통적 분류와 현대 제품의 허가정보는 서로 답하는 질문이 다릅니다. 전통 용례를 현재 제품의 효능이나 개인별 복용 적합성으로 곧바로 바꾸지 않습니다. 실제 복용 판단은 원료의 기원, 완제품 전체 구성과 현재 상태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허가제품에서는 당귀의 기원과 규격을 확인합니다
당귀가 들어간 공진단이라도 제품마다 전체 구성과 한 번에 복용하는 양이 다를 수 있습니다. 성분표에서 당귀의 원료명, 적용 규격, 함량 기준과 지표성분 표기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국내 규격의 참당귀와 다른 기원 식물의 자료를 이름만 비슷하다는 이유로 섞지 않습니다.
지표성분이 표시된 경우에도 그 숫자는 해당 품목의 품질 확인 정보입니다. 다른 제품에 같은 정량 문구가 보이지 않는다고 해당 성분이 없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분석법과 기준 단위가 다른 식품용 추출물의 수치도 허가 의약품과 직접 비교하지 않습니다.
당귀 함량이나 지표성분 수치가 크다는 이유로 효과가 더 강하거나 개인에게 더 알맞다고 결론 낼 수 없습니다. 허가제품은 현재 포장과 첨부문서를 따르고 의료기관 조제품은 조제기록을 따릅니다. 상담에는 제품 전체 성분과 실제 복용량을 함께 제시합니다.
데쿠르신은 품질 확인값이지 효능 점수가 아닙니다
데쿠르신은 국내 당귀 규격과 완제품 품질을 확인할 때 쓰이는 지표성분입니다. 허가제품과 허가제품의 허가 성분정보는 1환에 든 당귀에서 총 데쿠르신 기준값을 제시합니다. 이 숫자는 제품 간 약효의 우열이나 개인별 반응의 크기를 나타내는 점수가 아닙니다.
제품마다 지표성분의 정량 표기 방식이 다를 수 있습니다. 성분표에 같은 정량 문구가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데쿠르신이 전혀 없다고 해석하면 안 됩니다. 실제 성분 부재와 표시 방식의 차이를 구분하고 현재 제품의 공식 자료를 기준으로 확인합니다.
식품용 당귀 추출물이나 혼합차에 데쿠르신 수치가 적혀 있더라도 원료 식물, 추출비, 1회분, 분석법이 다르면 허가 공진단의 mg 값과 직접 비교할 수 없습니다. 지표성분은 규격 확인 문맥 안에서 읽습니다.
공진단의 공통 원료이면서 다른 처방에도 널리 쓰입니다
당귀는 공진단을 비롯해 쌍화탕, 보중익기탕, 십전대보탕, 오적산, 형개연교탕, 천왕보심단 등 여러 한약제제에 배합될 수 있습니다. 여러 처방에 들어간다는 사실은 당귀 단독의 효능이 넓다는 증명이 아니라 배합 문맥이 각각 다르다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 공진단에서는 사향·녹용·산수유·인삼과 함께 확인되지만, 쌍화탕의 동반 원료와 천왕보심단의 동반 원료는 크게 다릅니다. 제품명을 빼고 ‘당귀가 들어간 약’으로 묶으면 중복 여부도, 복용 목적도, 주의사항도 정확히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당귀는 여러 전통 처방에서 다른 약재와 함께 배합되어 왔습니다. 이 기록은 배합의 역사적 맥락을 보여주지만 현재 개인에게 특정 처방이나 당귀가 맞는다는 자동 판정이 아닙니다. 복용 목적과 전체 구성, 현재 증상을 함께 살펴야 합니다.
참당귀 뿌리·추출물·식품 원료를 구분합니다
허가 공진단의 ‘당귀 KP’는 공정서 기원과 규격을 충족하는 약재를 뜻합니다. 온라인에서 파는 당귀차, 분말, 농축액은 식품 유형과 원재료명이 따로 표시될 수 있으며, 같은 1g이라도 약재 원물과 추출 고형분을 동등하게 계산할 수 없습니다.
‘당귀’라는 국문명만 있을 때는 학명 또는 원산지와 적용 규격을 확인합니다. 중국당귀나 일본당귀의 자료를 참당귀의 지표성분·품질 기준에 그대로 대입하면 기원부터 어긋날 수 있습니다. 혼합제품은 당귀 비율이 없으면 실제 섭취량을 알 수 없습니다.
뿌리 절편은 밀봉 상태, 건조와 변색, 곰팡이·해충 흔적, 제조 또는 수입자, 사용기한을 확인합니다. 향이 강하다는 감각적 평가는 규격 시험과 오염 검사를 대체하지 않습니다.
개별 당귀의 안전성과 공진단 허가주의를 섞지 않습니다
공진단 허가사항에는 다른 약물을 복용 중인 사람, 고령자, 위장이 현저히 허약한 사람, 식욕부진·구역·구토가 있는 사람과 어린이가 복용 전에 전문가와 상의하도록 적힌 품목이 있습니다. 주의사항은 현재 제품 표시를 확인하고, 복용 뒤 발진·두드러기나 위장 증상이 나타나면 중지한 뒤 상담합니다.
참당귀에서 분리한 데쿠르신·데쿠르시놀 안겔레이트 등의 혈소판 응집 억제는 시험관 연구이며, 와파린·직접경구항응고제·항혈소판제와 병용한 환자의 출혈률을 정한 임상시험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또 데쿠르신류 대사에 CYP2C19·3A4가 관여한다는 자료도 성분 대사 연구입니다. 항혈전제를 복용하거나 수술을 앞둔 경우에는 이 신호를 확정 금기나 임의 감량 근거로 쓰지 말고 실제 제품과 전체 약 목록을 의료진에게 제시합니다.
자료가 없는 것과 안전한 것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당귀가 든 공진단과 쌍화탕·보중익기탕·십전대보탕 계열 또는 당귀 식품을 함께 쓰면 원료가 겹칠 수 있으므로 모든 제품의 성분표를 상담 때 제시합니다.
당귀를 확인하는 순서는 제품명에서 제조번호까지입니다
- 국내 허가 완제의약품이면 제품명과 품목기준코드를 직접 조회합니다.
- 성분란에서 당귀의 규격이 KP인지, 1환 또는 1회분 기준이 무엇인지 봅니다.
- 원료 제품은 참당귀의 학명·사용 부위·원산지·공급자와 시험 기록을 확인합니다.
- 데쿠르신 표시를 효능 우열이나 개인별 복용량으로 바꾸어 해석하지 않습니다.
- 복용 중인 다른 한약과 식품에 당귀가 중복되는지 확인합니다.
공진단의 보관 온도와 용기 조건은 현재 제품 표시를 따르고 직사광선과 습기를 피합니다. 원래 용기에서 다른 용기로 옮기면 품목명·제조번호·사용기한과 보관 이력이 끊길 수 있습니다. 이런 정보를 확인할 수 없는 낱개 재포장품은 복용 전에 제공처에 원래 표시를 문의합니다.
당귀의 전통 문헌 기록, KP 규격, 완제품 허가정보는 서로 답하는 질문이 다릅니다. 상담에서는 이 세 층을 구분해 현재 사용하는 실제 제품과 복용자의 상태를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 당귀 추출물 음료를 마시는데 공진단이나 보약과 겹치나요?
- 겹칠 수 있습니다. 다만 식품용 당귀 추출물은 원료 식물과 추출비·1회분이 제품마다 달라 약전 당귀와 같은 양으로 환산되지 않습니다. 제품명을 알려 주시면 상담에서 한 줄로 정리합니다. 원료 중복은 첨부문서도 「함유 생약의 중복에 주의」하라고 적습니다.
- 중국산 당귀와 국산 당귀는 다른 약재인가요?
- 기원 식물이 다릅니다. 국내 약전은 참당귀 Angelica gigas를, 중국 문헌은 A. sinensis를 당귀로 씁니다. 中药大辞典의 효능·금기 기록도 중국당귀에 대한 것이므로, 국내 허가 품목의 「당귀(KP)」는 참당귀 기준으로 읽어야 합니다.
- 데쿠르신 함량이 높으면 더 좋은 당귀인가요?
- 아닙니다. 노다케닌+총데쿠르신 6.0% 이상은 약전이 정한 규격 확인값이지 효과의 크기를 뜻하는 점수가 아닙니다. 사람에서 데쿠르신 양과 효과가 비례한다는 자료는 이 글에서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 항응고제(와파린 등)를 먹는데 당귀가 든 약을 먹어도 되나요?
- 임의 병용을 권하지 않습니다. 문헌은 당귀를 「活血」 약재로 분류하고 출혈이 있을 때 금하며, 상호작용 신호가 보고된 바 있습니다. 약 이름과 용량을 알려 주시면 상담에서 확인합니다. 자료가 없는 것과 안전한 것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 설사가 잦은데 당귀를 먹어도 되나요?
- 문헌은 「大便溏泄者 慎服」이라 적고, 潤燥滑腸 효능이 있어 묽은 변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설사가 잦다면 상담에서 먼저 알려 주십시오. 처방 안에서 炒當歸를 쓰거나 분량을 줄이는 방법은 진료에서 정합니다.
확인한 자료
- 01당귀 공정서 각조 ↗식품의약품안전처 · 참당귀 기원·성상·노다케닌·총데쿠르신 기준 확인
- 02의약품안전나라 허가 상세정보 1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나라 · 당귀 444.4mg·KP와 총 데쿠르신 26mg, 제품 주의사항 확인
- 03의약품안전나라 허가 상세정보 2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나라 · 당귀 444.4mg·KP와 5원료 구성 확인
- 04의약품안전나라 허가 상세정보 3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나라 · 당귀 444.4mg·KP와 총 데쿠르신 0.026g 확인
- 05참당귀 coumarin의 혈소판 응집 시험 ↗PubMed · 시험관 혈소판 근거 확인
- 06데쿠르신류 대사의 CYP2C19·3A4 관여 ↗PubMed · 성분 대사 연구와 임상 확대 한계 확인
- 07대한민국약전 「당귀」 각조 ↗식품의약품안전처 · 기원·성상·규격(회분·정량·순도시험) 원문
- 08신텍스십전대보탕엑스과립 허가 정보 ↗의약품안전나라(식약처) · 1포(3 g) 중 열 가지 원료 각 1.00 g(KP) 확인
- 09광동원방우황청심원 허가 정보 ↗의약품안전나라(식약처) · 1환(7.5 g) 중 25 원료 분량 확인
이 글은 확인한 허가정보와 공개 문헌의 범위를 설명합니다. 특정 제품의 효능·용량을 대신하지 않으며, 실제 구성과 복용법은 받은 제품의 표시와 조제 안내를 기준으로 확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