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제당 웰니스동제당 공진단 · 청심환 본원에 상담 문의
한약재 · 균류 유래 한약재

복령

복령은 식물 뿌리가 아니라 소나무류 뿌리 주변에서 자라는 균류 Poria cocos의 균핵입니다. 청심환(우황청심원) 허가 품목에서는 1환에 복령 50 mg으로 표시됩니다. 백복령·적복령·복신 같은 전통 명칭은 절취 부위와 성상 맥락이 있어 서로 자동 대체하지 않습니다.

자료 갱신 2026. 09. 11.확인 범위 · 정체·형태·안전 정보다른 이름 · 茯苓 · Poria Sclerotium
복령

한눈에 보기

정체
복령 Poria cocos Wolf(구멍장이버섯과)의 균핵 — 식물 뿌리가 아니라 균류. 적복령·백복령 포함식약처 공정서 각조
규격
회분 1.0% 이하 · 확인시험(아세톤 추출물 색 반응, 요오드 반응) — 정량 지표성분 없음식약처 공정서 각조
성미·귀경
甘·淡, 平 — 심·비·폐·신경 (「味甘, 平」 本經)中药大辞典 제2판
문헌 효능
利水滲濕·健脾和胃·寧心安神 — 소변불리·수종창만·담음해역·비허식소·심계불안·실면건망中药大辞典 제2판
문헌 금기
陰虛而無濕熱·虛寒滑精·氣虛下陷者 慎服 · 「忌米醋」(藥性論)中药大辞典 제2판
이름 혼동
백복령·적복령은 같은 균핵의 색 구분, 복신(茯神)은 소나무 뿌리를 안은 부분 · 朱茯苓은 주사를 입힌 것(국내 미사용)中药大辞典 제2판
허가 품목 분량
십전대보탕엑스과립 1포(3 g) 복령 1.00 g(KP) · 원방우황청심원 1환(7.5 g) 47 mg의약품안전나라
먼저 확인할 것
이뇨제 복용 · 소변량 변화·탈수 · 야뇨·빈뇨 · 처방 여러 개에 복령이 겹치는지동제당 상담 기준
이 글이 확인한 사실
  • 대한민국약전의 복령은 Poria cocos Wolf의 균핵으로, 지름 10~30 cm·질량 0.1~2 kg의 덩어리이며 회분 1.0% 이하를 기준으로 둔다. 식약처 공정서 각조
  • 약전 확인시험은 아세톤 추출 잔류물에 황산을 넣었을 때 연한 적색에서 어두운 녹색으로 변하는 반응과 요오드시액에 진한 적갈색을 내는 반응이며, 정량 지표성분은 정하지 않는다. 식약처 공정서 각조
  • 中药大辞典의 복령은 「利水滲濕, 健脾和胃, 寧心安神」으로 효능을 적고 「陰虛而無濕熱, 虛寒滑精, 氣虛下陷者 慎服」을 금기로 둔다. 中药大辞典 제2판
  • 中药大辞典은 「小便利 或 數服之 則損人目」(醫學啓源)을 인용해, 소변이 잘 나오는 사람이 오래 먹는 것을 경계한다. 中药大辞典 제2판
  • 신텍스십전대보탕엑스과립 1포(3 g)에는 복령 1.00 g(KP)이 아홉 원료와 같은 분량으로 들어 있다. 의약품안전나라 품목기준코드 198901473
  • 광동원방우황청심원 1환(7.5 g)에는 복령 47 mg이 천궁과 같은 분량으로 들어 있다. 의약품안전나라 품목기준코드 197300231
복령 약재 사진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한약재 관능검사 해설서(2022 개정본)
약재 감별 사진복령 약재. 출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한약재 관능검사 해설서(2022 개정본) 310쪽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한약재 관능검사 해설서(2022 개정본)
01

복령은 식물 뿌리가 아니라 균류의 균핵입니다

대한민국약전에서 복령은 구멍장이버섯과 균류 Poria cocos Wolf의 균핵입니다. 균핵은 불리한 환경을 견디기 위해 균사가 단단히 뭉친 조직으로, 소나무 뿌리 주변에서 얻는다는 이유로 소나무 뿌리 자체를 쓰는 약재는 아닙니다. 현대 분류에서는 Wolfiporia cocos 또는 Wolfiporia extensa라는 학명도 보이므로 문헌 검색 때 동의명을 함께 확인합니다.

관능검사 자료는 덩어리 또는 절편의 바깥면과 속 색, 질감, 냄새와 맛을 감별 단서로 제시합니다. 약전 규격은 외형에 더해 확인시험, 수분·회분 등 품질 항목으로 구성됩니다. 흰 가루라는 인상만으로 복령가루를 확인하거나, 버섯 건강식품을 복령과 같은 원료로 판단할 수 없습니다.

복령은 전통적으로 여러 처방에 배합되어 왔지만 사용 역사가 이뇨제, 수면제나 항암제의 대체 효과를 입증하는 것은 아닙니다. 복령 다당체나 트리테르펜을 분리한 연구도 처방 속 복령 원물과 농도·제형이 다릅니다. 실제 복용 판단은 현재 제품의 전체 구성과 복용자의 상태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버섯”이라는 말도 갓과 자루가 있는 자실체만 떠올리게 할 수 있습니다. 복령의 약용 부위는 땅속에서 커진 균핵이므로 일반 식용버섯의 갓, 균사체 배양물, 분리 다당체 제품과 구분합니다. 서로 다른 부위·추출물을 같은 용량으로 바꾸는 기준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02

백복령·적복령·복신은 이름의 배경을 확인해야 합니다

전통 유통에서는 안쪽의 흰 부분을 백복령, 붉은빛 부분을 적복령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2022 관능검사 해설서는 대한민국약전의 공식 복령 규격이 백복령과 적복령을 별도 품목으로 나누지 않는다고 설명합니다. 따라서 포장에 붙은 색상 명칭을 곧바로 별개의 약전 품질 등급이나 효능 등급으로 읽지 않습니다.

복신은 소나무 뿌리가 가운데를 관통한 복령 조직을 가리키는 전통적 명칭입니다. 복령과 기원 균류가 이어져도 절취 형태가 다르므로 구성표에 “복신”이 적힌 것을 “복령”으로 바꾸어 기록하지 않습니다. 백복령·적복령·복신의 전통 용례 차이를 현대 임상 우열로 환산할 직접 근거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분말 제품은 내부 색과 조직을 눈으로 감별하기 더 어렵습니다. 원료명, 기원, 규격, 제조번호와 시험성적 등 추적 가능한 정보를 우선하고, “야생”, “송근”, “백색” 같은 광고 표현만으로 동일성을 정하지 않습니다. 허가 완제품에서는 실제 라벨의 복령 또는 복령가루 표기를 그대로 사용합니다.

균핵 속에 소나무 뿌리가 남아 있는 형태를 복신이라 부르는 설명도 “소나무 성분이 더 많다”는 뜻은 아닙니다. 절편이 어느 부위에서 잘렸는지와 공식 원료명이 핵심입니다. 가루가 된 뒤에는 이 구조를 소비자가 확인하기 어려우므로 원료 검사와 유통 기록의 역할이 더 커집니다.

03

청심환(우황청심원)에서는 25가지 원료 중 하나로 표시됩니다

확인한 우황청심원 허가 품목 세 가지는 환제 1환(3.75 g) 또는 액제 1병 기준으로 모두 복령 50 mg을 표시합니다. 제품마다 기준 단위와 함께 든 원료가 다르므로 복령 비율을 하나의 숫자로 일반화하지 않습니다. 실제 한 번 복용량도 현재 제품 표시에서 확인합니다.

청심환에는 산약·감초·인삼·우황·사향 등 25가지 원료가 함께 배합되고 제품에 따라 대체 원료와 첨가제가 다릅니다. 복령은 완제품의 한 구성 원료이며, 복령 단독 추출물 논문으로 청심환 전체의 효과와 부작용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복령은 육미지황탕·십전대보탕·오령산·계지복령환 등 여러 처방에도 쓰일 수 있습니다. 다른 처방을 동시에 사용할 때는 제품명을 기준으로 전체 구성표를 비교합니다. 원료가 겹친다는 사실만으로 과량이나 위험을 확정할 수 없고 실제 함량과 복용 일정이 필요합니다.

복령가루와 복령 표기의 차이가 곧 별개의 효과를 뜻하지는 않지만 제조 형태를 구분하는 정보입니다. 제품 비교에서는 허가 표시를 그대로 기록하고 가루가 더 빨리 흡수되거나 더 강하게 작용한다고 단정하지 않습니다.

04

복령의 사람 대상 약물상호작용 근거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복령과 처방약을 함께 사용한 사람 대상 상호작용 근거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성분·약리 연구에 비해 임상 안전성 자료가 부족합니다. 자료가 없는 것과 안전한 것은 다르므로 “상호작용 보고가 적다”는 말을 무조건 병용해도 된다는 뜻으로 바꾸지 않습니다.

한 세포 연구에서는 고농도의 복령 추출물이 PXR를 통해 CYP3A4 유전자 전사를 유도하는 신호를 보였습니다. 이는 간세포 유래 실험계의 전사 변화이며, 사람이 청심환 같은 완제품을 복용했을 때 실제 약물 혈중농도가 변한다는 증거가 아닙니다. 추출 농도와 완제품 노출량을 직접 환산할 수도 없습니다.

따라서 타크로리무스·사이클로스포린처럼 치료 범위가 좁고 농도 모니터링이 중요한 약, 와파린처럼 검사값으로 용량을 맞추는 약을 쓰는 사람은 복령 함유 복합제를 시작·중단할 때 담당팀에 알립니다. 복령이 이 약들과 충돌한다고 확정해서가 아니라, 직접 자료가 없는 상태에서 작은 변화도 임상적으로 중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시험관의 기전 신호는 연구 질문을 만드는 자료이며 환자에게 복용 간격이나 용량을 제시하는 근거가 아닙니다. 실제 처방약과의 사람 대상 병용 자료가 충분하지 않으므로 “상호작용이 있다”거나 “없다”고 단정하지 않습니다.

05

이뇨·면역 관련 실험을 처방약 조절 근거로 삼지 않습니다

복령 종설에는 이뇨, 진정, 면역조절, 항염증 같은 전통 용례와 비임상 연구가 정리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분리 다당체, 트리테르펜, 물·에탄올 추출물의 결과는 서로 다른 시험 물질입니다. 이를 근거로 이뇨제나 수면제의 작용이 반드시 더해진다고 단정하거나 처방약을 줄일 수 없습니다.

신장질환으로 이뇨제와 전해질 보충제를 쓰거나, 이식·자가면역질환으로 면역억제제를 쓰는 사람은 복령의 전통 설명보다 체중·부종·소변량·전해질·약물농도 같은 실제 관리 지표를 우선합니다. 갑작스러운 체중 변화가 생겨도 복령이나 이뇨제의 양을 스스로 바꾸지 않습니다.

항암 치료 중 복령 다당체 제품을 권유받았다면 청심환 속 복령과 같은 제제인지부터 구분해야 합니다. 병용 효능을 보장하는 사람 대상 근거와 표준 용량은 «확인되지 않음»입니다. 치료팀이 모르는 보충제를 추가하면 부작용의 원인과 검사값 변화를 해석하기 어려워집니다.

06

상담은 기원·제형·중복 처방에서 시작합니다

제품명을 정확히 적고 주성분에서 복령, 복령가루, 복신, 백복령 중 어느 표현인지 확인합니다. 청심환 같은 허가 완제품이라면 제조사와 품목명, 1회량, 하루 횟수, 개봉일을 함께 봅니다. 조제 탕약이라면 구성과 조제일, 복용기한을 조제기관에 묻고 허가 완제품의 숫자를 대신 적용하지 않습니다.

현재 쓰는 처방약·일반약·영양제·다른 한약을 모두 펼쳐 놓습니다. 혈중농도를 재는 면역억제제, 와파린과 다른 항응고제, 이뇨제, 신장·간 기능에 따라 용량을 조절하는 약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최근 검사값과 약 변경일을 적어 두면 복용 뒤 변화의 시간 관계를 판단하기 쉽습니다.

버섯 알레르기 이력, 임신·수유, 소아, 중증 간·신장질환에서 복령 단독의 안전성을 일반화할 충분한 임상 자료는 «확인되지 않음»입니다. 오래된 전통 사용이나 가족의 복용 경험은 개인 금기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품목을 특정할 수 없거나 상했을 가능성이 있으면 복용을 보류합니다.

검사 예정일과 다음 진료일도 적어야 시작 시점을 안전하게 조율할 수 있습니다.

07

소변량 변화·탈수·알레르기는 원인을 추정하기 전에 평가합니다

복용 뒤 반복되는 구역·설사·복통, 심한 어지럼, 전에 없던 발진이 생기면 중단하고 수분 섭취와 증상 시작 시각을 기록합니다. 소변량이 현저히 줄거나 늘고 심한 갈증, 기립 시 어지럼, 빠른 체중 변화가 동반되면 탈수·신장·심장 상태를 포함해 진료가 필요합니다. 전통적 “이수” 설명만으로 정상 반응이라 넘기지 않습니다.

와파린이나 면역억제제처럼 정기 검사와 관찰이 필요한 약을 복용하면서 새로운 증상이 생기면 복령과의 인과관계를 미리 확정하지 말고 담당 의료진에게 신속히 알립니다. 원래 복용 중인 치료약을 임의로 중단하거나 복령 함유 제품의 양을 조절하지 않습니다.

입술·혀·목 부종, 숨가쁨·쌕쌕거림, 어지럼·실신은 아나필락시스 가능성이 있는 응급 증상입니다. 119 또는 응급실을 이용하고 남은 제품과 포장을 가져갑니다. 증상이 가라앉았더라도 같은 제품을 다시 먹어 재현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복령은 버섯인가요?
네. 약전의 복령은 구멍장이버섯과 Poria cocos의 균핵으로, 소나무 뿌리에 기생해 자라는 균류 덩어리입니다. 식물 뿌리로 오해하기 쉽지만 기원이 다르며, 버섯 알레르기가 있다면 상담에서 먼저 알려 주십시오.
이뇨제를 먹는데 복령이 든 처방을 같이 먹어도 되나요?
임의 병용을 권하지 않습니다. 문헌은 복령을 利水 약재로 분류하고, 사람 대상 상호작용 자료는 이 글에서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자료가 없는 것과 안전한 것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약 이름을 알려 주시면 상담에서 확인합니다.
백복령과 적복령은 효과가 다른가요?
약전은 둘을 같은 복령 각조 안에 두며 규격 차이를 두지 않습니다. 문헌은 색과 부위로 이름을 나누었을 뿐이고, 효과의 우열을 뒷받침하는 사람 연구는 이 글에서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복령이 든 약을 먹으니 소변이 늘었는데 계속 먹어도 되나요?
소변량이 눈에 띄게 변하거나 갈증·어지럼이 생기면 멈추고 알려 주십시오. 문헌도 소변이 잘 나오는 사람의 장기 복용을 경계합니다. 처방 전체의 반응으로 기록해 오시면 상담에서 구성을 다시 봅니다.
복령 가루를 따로 사서 먹어도 되나요?
권하지 않습니다. 시중 복령 분말은 규격 시험(회분·확인시험) 여부와 원산·보관 이력을 알기 어렵습니다. 처방에 이미 복령이 들어 있으면 중복이 됩니다. 첨부문서도 함유 생약의 중복에 주의하라고 적습니다.

확인한 자료

  1. 01대한민국약전 일부개정고시 전문(제2025-18호) ↗식품의약품안전처 · 복령의 균류 기원·약용 부위와 규격을 확인했습니다.
  2. 02Chemical constituents and pharmacological properties of Poria cocos ↗Planta Medica / PubMed · 복령 성분·비임상 약리 연구와 임상 근거 부족을 확인했습니다.
  3. 03The Traditional Usages, Chemical Components and Pharmacological Activities of Wolfiporia cocos ↗The American Journal of Chinese Medicine / PubMed · 현대 학명, 주요 성분과 연구 단계의 범위를 확인했습니다.
  4. 04Transcriptional regulation of CYP3A4 by four traditional Chinese medicines ↗PubMed · 복령 추출물의 PXR·CYP3A4 전사 유도는 세포 수준 결과임을 확인했습니다.
  5. 05Tips: How Herbs Can Interact With Medicines ↗미국 국립보완통합건강센터(NCCIH) · 상호작용 자료가 적은 약초와 치료 범위가 좁은 약의 상담 원칙을 확인했습니다.
  6. 06의약품안전나라 허가 상세정보 — 광동우황청심원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나라 · 1환(3.75 g) 중 복령 50 mg(KP)과 다른 원료약품 표시를 확인했습니다.
  7. 07탈수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의식 저하 등 중증 탈수의 진료 필요성을 확인했습니다.
  8. 08아나필락시스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호흡곤란·부종·실신의 응급성을 확인했습니다.
  9. 09대한민국약전 「복령」 각조 ↗식품의약품안전처 · 기원·성상·규격(회분·정량·순도시험) 원문
  10. 10신텍스십전대보탕엑스과립 허가 정보 ↗의약품안전나라(식약처) · 1포(3 g) 중 열 가지 원료 각 1.00 g(KP) 확인
  11. 11광동원방우황청심원 허가 정보 ↗의약품안전나라(식약처) · 1환(7.5 g) 중 25 원료 분량 확인

이 글은 확인한 허가정보와 공개 문헌의 범위를 설명합니다. 특정 제품의 효능·용량을 대신하지 않으며, 실제 구성과 복용법은 받은 제품의 표시와 조제 안내를 기준으로 확인합니다.

다른 원료도 찾아보세요.

먹고 있는 원료의 이름과 형태를 약장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겹치는 것이 보이면 목록을 들고 진찰에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