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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원료 · 건강기능식품 고시형 원료 · 체질 건강식품(태음인)

클로렐라

클로렐라는 담수에 사는 단세포 녹조류로, 분말·정제·환 형태의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오랫동안 쓰여 왔습니다. 식약처 고시형 기능성 원료로 「피부건강·항산화·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 인정돼 있습니다. 다만 엽록소가 풍부한 만큼 비타민K 함량도 높아, 와파린 등 항응고제를 복용 중이라면 반드시 확인해야 할 상호작용이 있습니다.

자료 갱신 2026. 09. 14.확인 범위 · 정체·형태·안전 정보다른 이름 · Chlorella
클로렐라

한눈에 보기

정체
담수 서식 단세포 녹조류(Chlorella속). 분말·정제·환 형태로 유통일반 식품학 문헌
체질 분류
본원 사상 RAG: 태음인 식품본원 사상 RAG(체질 분류 출처로만 사용)
국내 기능성 문구
「피부건강·항산화·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음」식약처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인정 현황」(2016.12)
국내 1일 섭취량
총 엽록소로서 8~150 mg(피부건강·항산화) · 125~150 mg(면역력 증진)식약처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인정 현황」(2016.12)
항응고제 상호작용
비타민K가 풍부해 와파린 등 항응고제의 효과를 떨어뜨릴 수 있음 — 병용 시 철저한 확인 필요국내 약물 상호작용 자료(팜뉴스 등)
소화기·피부 부작용
복부 팽만감·가스참·메스꺼움·설사가 보고되며, 광과민증(햇빛 노출 시 피부 반응)도 알려져 있음국내 소비자 정보 자료
표 상의 주의사항
2016.12 인정 현황 표 자체에는 별도 주의사항이 기재돼 있지 않음(항응고제 상호작용은 별도 확인 자료)식약처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인정 현황」(2016.12)
먼저 확인할 것
와파린 등 항응고제 복용 여부, 정기 혈액응고 검사(INR) 여부, 광과민 반응 경험상담 체크
이 글이 확인한 사실
  • 클로렐라는 식약처 고시형 기능성 원료로 「피부건강·항산화·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 인정돼 있으며, 1일 섭취량은 총 엽록소로서 8~150 mg(피부건강·항산화) 또는 125~150 mg(면역력 증진)이다(2016.12 인정 현황 기준). 식약처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인정 현황」(2016.12)
  • 클로렐라는 비타민K 함량이 높아 와파린 같은 항응고제의 효과를 떨어뜨릴 수 있다고 국내 약물 상호작용 자료에 소개된다. 팜뉴스 등 국내 약물 상호작용 자료
  • 클로렐라 섭취와 관련해 복부 팽만감·가스참·메스꺼움·설사 등 소화기 부작용과 광과민증이 보고된다. 국내 소비자 정보 자료
  • 클로렐라의 국내 고시 기능성 문구는 총 엽록소 함량을 기능(지표)성분으로 삼아 정해져 있어, 제품마다 엽록소 함량 표시를 확인해야 실제 섭취량을 계산할 수 있다. 식약처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인정 현황」(2016.12)
  • 이 조사에서는 클로렐라와 항응고제 외의 다른 약물(예: 면역억제제)과의 확립된 상호작용 자료는 확인하지 못했다. 확인되지 않음
  • 본원 사상 RAG는 클로렐라를 태음인 식품으로 분류하지만, 이는 체질 배속 기록이고 항응고제 상호작용 같은 안전 정보는 별도 확인이 필요하다. 본원 사상 RAG(체질 분류 출처로만 사용)
01

클로렐라는 담수에 사는 단세포 녹조류입니다

클로렐라는 민물에 사는 단세포 녹조류로, 세포 안에 엽록소가 풍부해 짙은 녹색을 띱니다. 세포벽이 단단해 그대로는 소화·흡수가 어렵다는 이유로,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쓰이는 클로렐라는 대부분 세포벽을 파쇄하는 가공을 거칩니다. 분말·정제·환 등 다양한 형태로 유통되며, 국내에서는 오래전부터 널리 알려진 건강기능식품 원료 중 하나입니다.

클로렐라의 기능성은 세포 안에 들어 있는 총 엽록소 함량을 기준으로 정해집니다. 즉 「클로렐라 몇 mg」이라는 원료 전체 무게가 아니라, 그 안에 실제로 들어 있는 엽록소의 양이 국내 고시 기능성 문구와 1일 섭취량 판단의 기준이 됩니다. 제품을 비교할 때는 이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정제·환 1개당 원료 무게만 보고 다른 제품과 비교하면 실제 엽록소 함량 차이를 놓칠 수 있습니다.

본원 사상의학 자료는 클로렐라를 태음인에게 쓰는 식품으로 분류합니다. 이 분류는 체질 배속의 출처로만 인용하고, 아래 기능성·안전성 항목은 이 체질 자료와 별개로 식약처 공개 자료와 약물 상호작용 자료를 통해 독립적으로 확인한 내용입니다.

02

국내 고시 기능성은 엽록소 함량 기준으로 정해집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016년 12월 기준으로 정리한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인정 현황」 원문을 확인한 결과, 클로렐라는 고시형 기능성 원료 목록 4번 항목에 올라 있습니다. 인정된 기능성 내용은 「피부건강·항산화·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고, 기능(지표)성분은 총 엽록소입니다. 1일 섭취량은 목적에 따라 다른데, 피부건강·항산화는 총 엽록소로서 8~150 mg, 면역력 증진은 125~150 mg입니다. 이 표에는 별도의 섭취 시 주의사항이 기재돼 있지 않습니다.

이 인정 현황은 2016년 12월판이므로, 이후 「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 고시가 개정됐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실제 제품을 고를 때는 포장에 표시된 기능성 문구와 1일 섭취량(엽록소 함량 기준)을 직접 확인하는 것이 이 글의 숫자보다 최신 정보일 수 있습니다.

클로렐라와 이름이 비슷한 스피루리나도 같은 인정 현황 자료에 「피부건강·항산화·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으로 별도 등재돼 있습니다. 둘은 서로 다른 생물(클로렐라는 녹조류, 스피루리나는 남세균)이고 인정된 기능성 문구도 다르므로 같은 것으로 혼동하지 않아야 합니다. 매장에서 「녹조류 보충제」로 뭉뚱그려 팔리는 제품이라도, 정확한 원료명과 그에 해당하는 기능성 문구를 표시사항에서 각각 확인해야 합니다.

03

비타민K 함량 때문에 항응고제 복용자는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클로렐라는 진한 녹색 색소인 엽록소가 풍부한 만큼 비타민K 함량도 높은 식물성 원료입니다. 국내 약물 상호작용 관련 자료는 클로렐라가 와파린 같은 항응고제의 효과를 떨어뜨릴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이는 비타민K가 와파린의 작용 기전(비타민K 의존성 응고인자 억제)을 방해하기 때문으로, 녹황색 채소·클로렐라·일부 녹조류 보충제에서 공통으로 언급되는 주의사항입니다.

와파린을 복용 중인 사람이 클로렐라를 새로 시작하거나 양을 바꾸면 INR(항응고 정도를 나타내는 검사 수치)이 변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은 항응고제 복용자에게 클로렐라를 완전히 금지한다고 단정하지 않지만, 시작·중단·용량 변경 시점을 반드시 담당 의료진에게 알리고 필요하면 INR 검사 주기를 조정하도록 권합니다. 처방약을 스스로 끊거나 건강기능식품으로 대체하는 결정은 하지 않아야 합니다.

이 조사에서는 클로렐라와 항응고제 외의 다른 약물(면역억제제, 광과민성을 높이는 약물 등)과의 확립된 상호작용 자료를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자료가 없는 것과 안전한 것은 다른 이야기이므로, 여러 약을 복용 중이라면 클로렐라를 포함해 새로 시작하는 보충제를 약사·의료진에게 전체적으로 알리는 것이 안전합니다.

04

소화기 부작용과 광과민증도 알려져 있습니다

클로렐라 섭취와 관련해 복부 팽만감, 가스참, 메스꺼움, 설사 같은 소화기 증상이 보고됩니다. 세포벽을 파쇄한 제품이라도 처음 섭취하는 사람에게는 소화기 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새로 시작할 때는 적은 양부터 늘려가는 방식이 흔히 권해집니다.

광과민증(햇빛에 노출됐을 때 피부가 예민해지는 반응)도 클로렐라와 관련해 알려진 부작용 중 하나입니다. 클로렐라 섭취 후 평소보다 햇빛에 민감해지거나 피부 발진이 생기면 섭취를 중단하고 원인을 살펴봐야 합니다. 이런 반응이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는 것은 아니지만, 알려진 부작용이라는 사실 자체는 상담에서 안내할 필요가 있습니다.

클로렐라를 재배하는 환경(중금속·독소 오염 여부)에 따라 품질 차이가 클 수 있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국내 유통 제품의 개별 품질관리 수준을 직접 조사하지 못했으며, 「건강기능식품」 마크가 있는 제품을 고르는 것이 최소한의 품질 기준을 확인하는 방법이라는 점만 안내합니다.

드물게는 클로렐라 섭취 후 두드러기 같은 알레르기 반응이 보고되기도 합니다. 녹조류·해조류 계열 식품에 알레르기 병력이 있는 사람은 처음 섭취할 때 특히 주의 깊게 반응을 관찰해야 하며, 호흡곤란·전신 두드러기 같은 심한 반응이 있으면 즉시 섭취를 중단하고 응급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평소 없던 두드러기나 가려움이 새로 생겼다면 그 시점에 새로 시작한 보충제 목록부터 확인하는 것이 원인을 좁히는 데 도움이 됩니다.

05

상담에서는 이런 것을 먼저 봅니다

  • 와파린 등 항응고제를 복용 중인지, 정기적으로 INR 검사를 받는지
  • 처음 섭취하는지, 어느 정도 양부터 시작했는지
  • 햇빛 노출 후 피부 반응이 있었던 적이 있는지
  • 소화기 증상(팽만감·설사 등)이 있는지
  • 「건강기능식품」 마크와 엽록소 함량 표시가 제품에 있는지

항응고제를 복용하면서 클로렐라를 새로 시작하려면 반드시 시작 전에 담당 의료진에게 알리고, 필요하면 INR 검사 시점을 조정합니다. 이미 복용 중이라면 임의로 끊거나 양을 바꾸기보다 다음 진료·검사 때 그 사실을 알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클로렐라가 오래 쓰여온 건강기능식품이라는 사실은 상담의 출발점일 뿐 결론이 아닙니다. 항응고 치료를 받고 있거나 여러 보충제를 함께 먹고 있다면, 구체적인 제품명과 엽록소 함량을 진료 시 알리는 것이 안전합니다. 임신·수유 중이거나 자가면역질환으로 면역억제제를 복용 중인 경우도, 이 글에서 확인한 자료만으로 안전 여부를 단정하지 않고 먼저 상의하는 것을 권합니다. 「천연이라 안전하다」는 생각보다, 지금 복용 중인 약과 검사 일정을 구체적으로 알리는 쪽이 실제 위험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클로렐라가 면역력에 좋다는 게 사실인가요?
식약처 고시형 기능성 원료로 클로렐라는 「피부건강·항산화·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 인정돼 있고, 면역력 증진은 총 엽록소로서 1일 125~150 mg 섭취 시 적용되는 기준입니다(2016.12 기준). 다만 이는 「인정된 기능성 문구」이지 특정 질병을 치료·예방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와파린을 먹는데 클로렐라도 같이 먹어도 되나요?
클로렐라는 비타민K 함량이 높아 와파린 등 항응고제의 효과를 떨어뜨릴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반드시 시작 전 담당 의료진에게 알리고, 필요하면 INR 검사 주기를 조정해야 합니다.
클로렐라를 먹고 나서 피부가 햇빛에 예민해진 것 같아요.
광과민증은 클로렐라와 관련해 알려진 부작용 중 하나입니다. 이런 반응이 나타나면 섭취를 중단하고, 필요하면 피부과나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클로렐라와 스피루리나는 같은 건가요?
아닙니다. 클로렐라는 녹조류, 스피루리나는 남세균으로 서로 다른 생물이며, 식약처가 인정한 기능성 문구도 각각 다르게 고시돼 있습니다.
처음 먹는데 배가 더부룩해요.
복부 팽만감·가스참·메스꺼움·설사는 클로렐라 섭취와 관련해 보고되는 소화기 증상입니다. 적은 양부터 시작해 몸 상태를 보는 것이 흔히 권해지며, 증상이 지속되면 섭취를 중단하고 담당 의료진과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확인한 자료

  1. 01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인정 현황(2016.12) ↗식품의약품안전처(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 클로렐라가 고시형 기능성 원료 4번 항목으로, 「피부건강·항산화·면역력 증진」 문구와 총 엽록소 기준 1일 섭취량으로 등재된 원문을 확인했습니다.
  2. 02와파린과 건강기능식품과의 상호작용 ↗팜뉴스 · 클로렐라 등 비타민K 함유 건강기능식품과 와파린의 상호작용 설명을 확인했습니다.
  3. 03건강 기능 식품 '클로렐라' ↗서울아산병원 · 클로렐라의 정체와 일반적인 소비자 안내 내용을 확인했습니다.

이 글은 확인한 허가정보와 공개 문헌의 범위를 설명합니다. 특정 제품의 효능·용량을 대신하지 않으며, 실제 구성과 복용법은 받은 제품의 표시와 조제 안내를 기준으로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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