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기
- 정체(공정서 대산)
- 마늘 Allium sativum Linné(백합과)의 비늘줄기. 지름 3~6 cm, 높이 4~5 cm의 납작한 구형, 특유한 냄새와 매운맛대한민국약전외한약(생약)규격집 각조(KHP075)
- 규격
- 건조감량 60.0% 이하·회분 1.3% 이하. 중금속(납 5, 비소 3, 수은 0.2, 카드뮴 0.3 ppm 이하)·잔류농약 기준. 확인시험은 알린(Alliin) 표준품 대조 TLC대한민국약전외한약(생약)규격집 각조(KHP075)
- 체질 분류
- 본원 사상 RAG: 태음인 식품(마늘환 형태)본원 사상 RAG(체질 분류 출처로만 사용)
- 국내 기능성 문구
-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식약처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인정 현황」(2016.12)
- 국내 1일 섭취량
- 지표성분 Alliin, 마늘 분말로서 0.6~1.0 g식약처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인정 현황」(2016.12)
- 항응고·항혈소판 상호작용
- 와파린 등 항응고제·아스피린 등과 함께 쓰면 출혈 위험이 커질 수 있음(항혈소판 작용으로 추정)NCCIH(미국 국립보완통합보건센터)
- HIV 치료제 상호작용
- 사퀴나비르(saquinavir) 등 일부 HIV 단백분해효소억제제의 혈중 농도를 낮춰 약효를 떨어뜨릴 수 있음NCCIH
- 먼저 확인할 것
- 항응고제·항혈소판제·HIV 치료제 복용 여부, 예정된 수술·시술, 위산 관련 질환상담 체크
- 대한민국약전외한약(생약)규격집의 대산(大蒜)은 마늘 Allium sativum Linné(백합과)의 비늘줄기이고, 건조감량 60.0% 이하·회분 1.3% 이하 등 규격을 정하며 확인시험은 알린(Alliin) 표준품 대조 박층크로마토그래프법이다. 대한민국약전외한약(생약)규격집 각조(KHP075)
- 식약처는 마늘(마늘 분말)을 건강기능식품 고시형 기능성 원료로 인정하며, 지표성분 Alliin 기준 1일 섭취량 0.6~1.0 g에서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 문구다(2016.12 인정 현황 기준). 식약처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인정 현황」(2016.12)
- NCCIH는 마늘 보충제가 항혈소판 작용으로 와파린 등 항응고제·아스피린과 함께 쓰일 때 출혈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한다. NCCIH
- 마늘 분말을 만성적으로 섭취하면 HIV 단백분해효소억제제인 사퀴나비르의 대사·배출이 늘어 혈중 농도가 낮아질 수 있다고 보고된다. NCCIH·관련 약물동태 연구
- 화면 표제어 「마늘」과 공정서 표제어 「대산」은 같은 원료를 가리키는 관계로, 이 페이지는 두 이름을 함께 다룬다. 본원 약장 원장 관계 플래그(official_name_alias)
- 본원 사상 RAG는 마늘환을 태음인 식품으로 분류하지만, 이는 체질 배속 기록이고 항응고제·HIV 치료제 상호작용 같은 안전 정보는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본원 사상 RAG(체질 분류 출처로만 사용)

마늘은 백합과 식물의 비늘줄기이고, 공정서 이름은 대산입니다
마늘은 백합과(Liliaceae) 식물 Allium sativum Linné의 비늘줄기입니다. 대한민국약전외한약(생약)규격집 각조는 이 원료를 「대산(大蒜)」이라는 이름으로 등재하고 있으며, 성상은 지름 3~6 cm, 높이 4~5 cm의 납작한 구형이고 바깥면은 회백색~연한 갈색 껍질로 덮여 있으며 특유한 냄새와 오래가는 매운맛이 있다고 규정합니다. 확인시험은 알린(Alliin) 표준품과 박층크로마토그래프법으로 대조합니다.
이 페이지는 화면에서 「마늘」이라는 이름을 쓰지만, 공정서(각조)에 등재된 표제어는 「대산」입니다. 같은 원료를 가리키는 두 이름이므로 별도 페이지로 나누지 않고 이 한 페이지에서 함께 다룹니다. 요리 재료로서의 마늘, 한약재로서의 대산, 건강기능식품 원료로서의 마늘 분말은 모두 같은 식물의 같은 부위에서 출발합니다.
규격집은 순도시험으로 중금속(납 5 ppm·비소 3 ppm·수은 0.2 ppm·카드뮴 0.3 ppm 이하)과 잔류농약(식약처 고시 「식품의 기준 및 규격」의 마늘 기준을 따름) 기준을, 건조감량 60.0% 이하·회분 1.3% 이하를 정하고 있습니다. 이런 규격은 유통되는 원료의 품질·안전성 관리 기준이며, 식품으로서의 효능·효과를 규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본원 사상의학 자료는 마늘환(마늘을 환 형태로 가공한 것)을 태음인에게 쓰는 식품으로 분류합니다. 이 분류는 체질 배속의 출처로만 인용하고, 아래 기능성·상호작용 항목은 이 체질 자료와 별개로 공정서·식약처 고시·NCCIH 자료를 통해 독립적으로 확인한 내용입니다.
건강기능식품 고시 기능성은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입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016년 12월 기준으로 정리한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인정 현황」 원문을 확인한 결과, 마늘은 고시형 기능성 원료 목록 60번 항목에 올라 있습니다. 인정된 기능성 내용은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고, 기능(지표)성분은 알린(Alliin)이며, 1일 섭취량은 마늘 분말로서 0.6~1.0 g입니다. 이 표 자체에는 별도의 섭취 시 주의사항이 기재돼 있지 않습니다.
이 인정 현황은 2016년 12월판이므로, 이후 「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 고시가 개정됐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실제 제품을 고를 때는 포장에 표시된 기능성 문구와 1일 섭취량 기준을 직접 확인하는 것이 이 글의 숫자보다 최신 정보일 수 있습니다. 또한 「마늘 분말 0.6~1.0 g」이라는 기준은 요리에 쓰는 생마늘의 양이나 흑마늘 제품의 섭취량과 그대로 같지 않다는 점도 참고해야 합니다.
흑마늘(마늘을 숙성·가공한 것)은 대산의 가공품 관계로 분류되며 별도 표제어(processed_from)로 관리됩니다. 흑마늘 제품이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 기능성을 표시하려면 마늘 분말과 같은 지표성분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단순히 「마늘로 만들었다」는 이유만으로 같은 기능성 문구를 자동으로 쓸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항응고제·항혈소판제와 함께 쓰면 출혈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미국 국립보완통합보건센터(NCCIH)는 마늘 보충제가 항혈소판 작용을 가질 수 있어, 와파린 같은 항응고제나 아스피린처럼 출혈에 영향을 주는 약과 함께 쓰면 출혈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이 상호작용은 와파린이 대사되는 효소(CYP2C9)와는 별개로, 마늘의 항혈소판 작용 때문으로 추정된다고 소개됩니다.
일부 연구에서는 숙성마늘추출물(aged garlic extract)이 와파린 치료를 받는 환자에게 비교적 안전했다는 결과도 보고됐지만, 이는 특정 가공 형태·연구 조건에 한정된 결과입니다. 이 결과를 모든 마늘 제품(생마늘, 마늘 분말, 흑마늘 등)에 그대로 확장할 수는 없으며, 항응고·항혈소판 치료를 받는 사람은 어떤 형태든 마늘 보충제를 새로 시작하기 전 담당 의료진에게 알리는 것이 안전합니다.
예정된 수술이나 시술이 있는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항혈소판 작용이 있을 수 있는 마늘 보충제는 수술 전 일정 기간 중단을 권고받는 보충제 목록에 흔히 포함됩니다. 정확한 중단 시점은 수술 종류와 마취 방법에 따라 다르므로, 수술 전 진료에서 마늘 보충제 복용 여부를 반드시 알려야 합니다.
HIV 치료제 등 일부 의약품의 혈중 농도를 낮출 수 있습니다
NCCIH는 마늘 보충제를 만성적으로 복용하면 HIV 단백분해효소억제제인 사퀴나비르(saquinavir)의 대사·배출이 늘어 혈중 농도가 낮아질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이는 마늘이 약물 대사에 관여하는 효소(CYP3A4)와 수송체(P-당단백)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으로 소개됩니다. 혈중 농도가 낮아지면 해당 약의 치료 효과가 떨어질 수 있어, HIV 치료를 받는 사람은 마늘 보충제 복용 여부를 반드시 담당 의료진에게 알려야 합니다.
이 조사에서는 사퀴나비르 외의 다른 HIV 치료제나, CYP3A4·P-당단백으로 대사되는 다른 약물 전반에 대해 마늘이 어느 정도 영향을 주는지 정량한 포괄적 자료까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자료가 없는 것과 안전한 것은 다른 이야기이므로, 여러 처방약을 복용 중이라면 마늘 보충제(요리에 쓰는 양을 넘어서는 고용량 제품)를 시작하기 전 약사·의료진과 상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일상적인 요리에 쓰는 마늘의 양과, 마늘 분말·마늘유·흑마늘 보충제처럼 농축된 형태로 매일 섭취하는 양은 노출량이 다릅니다. 이 글의 상호작용 설명은 주로 보충제 형태의 섭취를 염두에 둔 것이며, 식사에 들어가는 일반적인 마늘 사용까지 동일한 수준으로 우려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상담에서는 이런 것을 먼저 봅니다
- 와파린·아스피린 등 항응고제·항혈소판제를 복용 중인지
- HIV 치료제 등 CYP3A4·P-당단백과 관련된 약을 복용 중인지
- 예정된 수술·시술이 있는지, 있다면 날짜가 언제인지
- 요리용 마늘이 아니라 마늘 분말·흑마늘 등 보충제 형태로 매일 섭취하는지
- 위산 역류·위궤양 등 마늘의 자극성에 민감한 위장 질환이 있는지
항응고·항혈소판 치료를 받고 있거나 수술이 예정돼 있다면, 마늘 보충제(특히 농축된 형태)의 복용 여부와 시작 시점을 미리 알려야 합니다. HIV 치료 등 정해진 혈중 농도가 중요한 약을 복용 중이라면 마늘 보충제를 임의로 시작하지 말고 먼저 상의합니다.
마늘이 오랫동안 식재료이자 한약재(대산)로 함께 쓰여 왔다는 사실은 상담의 출발점일 뿐 결론이 아닙니다. 항응고·항혈소판·HIV 치료처럼 복용 약과의 상호작용이 중요한 상황에서는, 「식재료니까 괜찮다」는 생각보다 실제 섭취 형태와 양을 구체적으로 알리는 것이 안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 마늘과 대산은 같은 건가요?
- 네. 화면에서는 「마늘」이라는 이름을 쓰지만, 대한민국약전외한약(생약)규격집의 공정서 표제어는 「대산」입니다. 같은 식물(Allium sativum)의 같은 비늘줄기를 가리키는 두 이름이라 이 페이지에서 함께 다룹니다.
- 와파린을 먹는데 마늘 보충제도 먹어도 되나요?
- 마늘은 항혈소판 작용이 있을 수 있어 와파린 등 항응고제와 함께 쓰면 출혈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NCCIH는 설명합니다. 숙성마늘추출물이 비교적 안전했다는 연구도 있지만 모든 제품에 적용할 수는 없으므로, 시작 전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야 합니다.
- 수술 전에 마늘 영양제를 끊어야 하나요?
- 마늘 보충제는 항혈소판 작용 가능성 때문에 수술 전 중단이 권고되는 보충제 목록에 흔히 포함됩니다. 정확한 중단 시점은 수술 종류에 따라 다르므로 수술 전 진료에서 복용 여부를 알려야 합니다.
- 마늘이 콜레스테롤에 좋다는 게 사실인가요?
- 식약처는 마늘(마늘 분말)을 건강기능식품 고시형 원료로 인정하며, 지표성분 Alliin 기준 1일 0.6~1.0 g에서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는 문구를 허용합니다(2016.12 기준). 다만 이는 인정된 기능성 문구이지 치료 효과를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 HIV 치료제를 먹는데 마늘을 많이 먹어도 되나요?
- 마늘을 만성적으로 섭취하면 사퀴나비르 등 일부 HIV 단백분해효소억제제의 혈중 농도가 낮아질 수 있다고 보고됩니다. HIV 치료를 받고 있다면 마늘 보충제(농축 제품) 복용 여부를 반드시 담당 의료진에게 알려야 합니다.
확인한 자료
- 01대한민국약전외한약(생약)규격집 각조 — 대산(KHP075) ↗식품의약품안전처 · 대산의 기원(Allium sativum)·성상·확인시험·순도시험·건조감량·회분 규격 원문을 확인했습니다.
- 02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인정 현황(2016.12) ↗식품의약품안전처(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 마늘이 고시형 기능성 원료 60번 항목으로,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 문구·지표성분 Alliin·1일 섭취량 0.6~1.0 g으로 등재된 원문을 확인했습니다.
- 03Garlic: Usefulness and Safety ↗NCCIH(미국 국립보완통합보건센터) · 마늘과 항응고제·항혈소판제·HIV 치료제(사퀴나비르)의 상호작용 설명을 확인했습니다.
- 04Aged garlic extract may be safe for patients on warfarin therapy ↗PubMed · 숙성마늘추출물과 와파린 병용에 관한 연구 결과를 확인했습니다.
이 글은 확인한 허가정보와 공개 문헌의 범위를 설명합니다. 특정 제품의 효능·용량을 대신하지 않으며, 실제 구성과 복용법은 받은 제품의 표시와 조제 안내를 기준으로 확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