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기
- 정체
- 생강과 고량강 Alpinia officinarum Hance의 뿌리줄기식약처 공정서 각조
- 규격
- 정유 0.2 mL 이상(50 g) · 묽은에탄올엑스 15.0% 이상 · 건조감량 12% · 회분 6% · 산불용성회분 1.5% 이하식약처 공정서 각조
- 식품 원료 지위
- 「식품에 사용할 수 있는 원료」 — 뿌리줄기(※고량강). 별칭 갈랑갈·아시아생강·신강·Galangal식약처 식품원료 목록
- 성미·귀경
- 辛·熱, 비·위경 (「辛,热。归脾、胃经」)中药大辞典 제2판
- 문헌 효능
- 溫中散寒·理氣止痛 — 배가 차서 아픈 것, 구토, 트림中药大辞典 제2판
- 문헌 금기
- 위열로 구토, 더위 먹은 곽란, 화열로 인한 설사, 심허 통증에는 금함中药大辞典 제2판
- 이름이 비슷한 것
- 생강·건강(Zingiber officinale)과 다른 식물 · 대고량강(Alpinia galanga, 요리용 갈랑갈)과도 종이 다름식약처 공정서 각조 · 식품원료 목록
- 먼저 확인할 것
- 열이 나거나 입이 마르고 갈증이 있는 상태 · 임신 · 다른 매운 온성 약재(건강·계피·후추)와 중복 · 향신료 통상량과 약재 양 구분中药大辞典 제2판
- 대한민국약전의 고량강은 Alpinia officinarum의 뿌리줄기이며, 정유 0.2 mL 이상(50 g당)과 묽은에탄올엑스 15.0% 이상을 기준으로 둔다. 식약처 공정서 각조
- 식약처 식품원료 목록에서 고량강(갈랑갈)의 뿌리줄기는 「식품에 사용할 수 있는 원료」다. 식약처 식품원료 목록
- 中药大辞典은 고량강의 약성을 「辛,热。归脾、胃经」으로, 효능을 「温中散寒,理气止痛」으로 적고, 주치로 배가 차서 아픈 것·구토·트림을 든다. 中药大辞典 제2판
- 中药大辞典은 「本草經疏」를 인용해 위열로 구토하거나 더위 먹어 곽란하거나 화열로 설사하거나 심허로 아픈 경우에는 고량강을 금한다고 적는다. 中药大辞典 제2판
- 고량강은 생강·건강(Zingiber officinale)과 속이 다른 식물이며, 요리용 갈랑갈로 흔히 쓰이는 대고량강(Alpinia galanga)과도 종이 다르다. 식약처 공정서 각조 · 식품원료 목록

고량강은 생강이 아니라 산강속 식물의 뿌리줄기입니다
한약재 고량강은 생강과 고량강 Alpinia officinarum Hance의 뿌리줄기입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공정서는 정유 0.2 mL 이상(50 g당), 묽은에탄올엑스 15.0% 이상, 건조감량 12% 이하, 회분 6% 이하, 산불용성회분 1.5% 이하를 기준으로 둡니다. 뿌리줄기는 원주형으로 대부분 구부러져 있고 길이 5~9 cm, 바깥면은 적갈색에서 어두운 갈색이며 파상의 돌림마디가 있고, 꺾인 면은 섬유성으로 중심주가 약 3분의 1을 차지합니다. 맛은 아주 맵습니다.
생강과에 속하지만 생강·건강(Zingiber officinale)과는 속이 다릅니다. 문헌 별칭이 「양강(良薑)」 「만강(蠻薑)」 「소량강(小良薑)」처럼 「강(薑)」자를 달고 있어 생강의 한 종류로 오해하기 쉽지만, 기원 식물이 다르고 약전 각조도 다릅니다. 「소량강」이라는 이름은 아래에서 다루는 대고량강과 구분하기 위한 것입니다.
확인시험은 에테르 추출물에 인산을 넣어 황색을 띠고 물을 넣으면 혼탁해지는지 보는 방법입니다. 정유와 엑스 함량은 약재가 고량강인지, 규격에 맞는지를 보는 표지이지 「매울수록 좋다」는 효능 점수가 아닙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공정서의 규격은 원료의 정체와 품질을 확인하기 위한 것이며, 특정 증상에 대한 효과나 개인별 적합성을 뜻하지 않습니다.
식품 원료로는 갈랑갈이라는 이름으로 올라 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원료 목록에서 고량강(Alpinia officinarum)의 뿌리줄기는 「식품에 사용할 수 있는 원료」이고 사용 부위 칸에 ※(고량강)이 붙어 있습니다. 별칭은 갈랑갈·아시아생강·신강·Galangal입니다. 감초·강황처럼 「제한적 사용」이 아니라 일반 식품 원료입니다.
요리에서 「갈랑갈」로 부르는 뿌리줄기는 대개 대고량강 Alpinia galanga로, 태국·인도네시아 요리의 향신료입니다. 약전 고량강은 같은 속의 다른 종 A. officinarum이며 문헌은 이를 「소량강」으로 구분했습니다. 식품 표시나 향신료 이름만으로는 어느 종인지 알 수 없으므로 학명을 봅니다.
식품 원료로 쓰는 고량강과 약전 규격 한약재 고량강은 확인 기준이 다릅니다. 약전 고량강은 정유·엑스 정량과 회분 기준을 거치고, 식품 고량강은 식품 위생 기준을 따릅니다. 향신료로 쓰는 통상량과 약재로 쓰는 양은 목적이 다릅니다.
이 글은 약전 규격 한약재로서의 고량강을 기준으로 씁니다. 국내 허가 한약제제 가운데 고량강을 주성분으로 확인한 품목은 이번 조사 범위에 없으며, 조제 한약에서 만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문헌은 고량강을 속을 데워 찬 통증을 그치는 약재로 적습니다
「中药大辞典」(제2판)은 고량강의 약성을 「辛,热。归脾、胃经」으로 적습니다. 맛은 맵고 성질은 뜨거우며 비·위경으로 들어간다는 뜻입니다. 「名醫別錄」은 「大溫」, 「本草拾遺」는 「味辛,溫」, 장원소는 「辛,熱,純陽」으로 적어 역대 기록이 한결같이 따뜻하거나 뜨거운 약재로 분류합니다.
효능 항목의 첫 문장은 「温中散寒,理气止痛」입니다. 속을 데워 찬 기운을 흩고 기를 다스려 통증을 그친다는 뜻이고, 주치는 배가 차서 아픈 것, 구토, 트림입니다. 「名醫別錄」은 「갑작스러운 냉증, 위 속이 차서 거슬러 오르는 것, 곽란 복통」을, 「藥性論」은 「뱃속이 오래 차고 위기가 거슬러 토하는 것」을, 「日華子」는 「반위로 음식을 토하는 것, 숙식을 삭이는 것」을 듭니다.
「熱」한 약재이므로 쓰임이 분명합니다. 배가 차서 아프고 토하는 사람에게 쓰는 약재이지, 배가 아프면 누구에게나 쓰는 약재가 아닙니다. 「소화에 좋다」 「위장에 좋다」로 바꾸어 읽지 않습니다. 이 문장들은 전통 의학이 약재를 분류하던 언어이고, 개인 적합성은 진찰이 기준입니다.
고량강 단독 제품의 사람 연구는 이 글에서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미국 NCCIH·NIH ODS에도 고량강(galangal) 단독 항목이 없습니다.
생강·건강·대고량강과 바꾸어 쓰지 않습니다
이름에 「강」이 들어가는 약재가 여럿입니다. 생강은 Zingiber officinale의 생 뿌리줄기, 건강은 같은 식물을 말린 것, 고량강은 Alpinia officinarum의 뿌리줄기, 대고량강은 A. galanga의 뿌리줄기입니다. 문헌은 넷을 모두 따뜻한 약재로 분류하지만 성미의 세기와 쓰임이 다르고, 약전 각조도 다릅니다.
고량강은 「中药大辞典」이 「辛,热」로 적는 뜨거운 약재이고, 건강은 「辛,热」, 생강은 「辛,温」으로 적힙니다. 같은 「매운 온성」이라도 세기가 다르므로 조제에서 한쪽을 다른 쪽으로 대신하지 않습니다. 향신료 갈랑갈(대고량강)을 약재 고량강으로 계산하지도 않습니다.
제품 표시에 「고량강」이라고 적혀 있으면 학명이 A. officinarum인지, 뿌리줄기인지 확인합니다. 향신료 코너의 「갈랑갈 파우더」는 대고량강일 가능성이 크고, 약재로서의 규격을 거친 것이 아닙니다.
보관은 정유가 든 약재이므로 밀폐해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둡니다. 향이 날아가거나 곰팡이 냄새가 나면 쓰지 않습니다.
문헌 금기는 열이 있는 상태입니다
「中药大辞典」 금기 항목은 「本草經疏」를 인용해 「위열로 구토하거나, 더위 먹어 곽란하거나, 화열이 쏟아져 설사하거나, 심허로 아픈 경우에는 모두 금한다」고 적습니다. 뜨거운 약재를 열이 있는 상태에 보태지 않는다는 원칙입니다. 같은 「구토」 「복통」이라도 찬 것이 원인이면 쓰고 열이 원인이면 금하므로, 증상 이름이 아니라 원인을 가려야 합니다.
열이 나거나 입이 마르고 갈증이 있거나 혀가 붉은 상태, 여름철 더위를 먹은 상태에서는 고량강이 든 처방을 스스로 먹지 않습니다. 매운 온성 약재(건강·계피·후추·초두구)가 든 다른 처방이나 향신료와 겹치면 열성이 더해집니다.
임산부에 대한 문헌 금기는 이 항목에 따로 적혀 있지 않지만, 뜨거운 성질의 약재이므로 진찰 없이 시작하지 않습니다. 고량강과 특정 의약품의 상호작용을 다룬 자료도 이번에 확인한 범위에 없습니다. 자료가 없는 것과 안전한 것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정기 검사가 필요한 약을 복용 중이면 제품과 하루 섭취량을 담당 의료진에게 알립니다.
향신료로 쓰는 통상량에서 문제가 보고된 자료는 이번에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약재로 쓰는 양과 기간은 처방 전체와 조제 기록을 따릅니다.
상담에서는 어느 「강」인지와 열 상태를 먼저 봅니다
- 제품이 고량강(A. officinarum)인지 대고량강(갈랑갈, A. galanga)인지 생강·건강인지 학명과 부위로 확인합니다.
- 약전 규격 한약재인지 향신료·식품인지, 조제 한약에 든 것인지 적습니다.
- 열이 나거나 갈증·입마름이 있는지, 더위를 먹었는지, 배가 찬 편인지 먼저 말합니다. 문헌이 든 금기의 기준입니다.
- 건강·계피·후추 같은 다른 온성 약재나 향신료와 겹치는지 봅니다.
- 임신·임신 가능성, 정기 검사가 필요한 약 복용 여부를 알립니다.
섭취 뒤 속쓰림·입마름·갈증·발열감이 생기거나 구토가 오히려 심해지면 중단하고 제품명·양·마지막 섭취 시각을 기록해 상담합니다. 발진·두드러기, 얼굴·입술 부종, 호흡곤란은 즉시 응급 평가를 받습니다.
복통·구토가 지속되거나 피가 섞이거나 고열이 동반되면 고량강으로 지켜보지 말고 진료를 받습니다. 문헌의 「止痛」은 원인 질환의 치료를 보장하는 말이 아닙니다.
고량강이 요리 향신료로도 쓰인다는 사실은 상담의 출발점일 뿐 결론이 아닙니다. 어느 종인지, 열 상태는 어떤지, 다른 온성 약재와 겹치는지 확인한 뒤 복용 여부를 정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 고량강은 생강의 한 종류인가요?
- 아닙니다. 고량강은 생강과의 산강속 Alpinia officinarum이고 생강·건강은 Zingiber officinale로 속이 다릅니다. 문헌 별칭에 「양강」 「만강」처럼 강(薑)자가 붙어 오해하기 쉽지만 약전 각조도 다릅니다.
- 요리에 쓰는 갈랑갈과 한약재 고량강은 같은 건가요?
- 대개 다릅니다. 태국·인도네시아 요리의 갈랑갈은 주로 대고량강 Alpinia galanga이고, 약전 고량강은 같은 속의 다른 종 A. officinarum입니다. 식품원료 목록은 고량강을 「갈랑갈」 별칭으로 올려 두었으므로 학명으로 구분합니다.
- 배가 아플 때 고량강차를 마셔도 되나요?
- 문헌은 배가 차서 아프고 토하는 경우에 쓰고, 위열로 구토하거나 더위를 먹었거나 열로 설사하는 경우에는 금한다고 적습니다. 같은 복통이라도 원인이 다르면 반대로 작용할 수 있으므로 열·갈증 여부를 먼저 보고, 지속되거나 고열·혈변이 있으면 진료를 받습니다.
- 고량강은 식품으로 써도 되나요?
- 네. 식품원료 목록에서 고량강 뿌리줄기는 「식품에 사용할 수 있는 원료」입니다. 다만 식품 고량강과 약전 규격 한약재는 확인 기준이 다르고, 향신료 통상량과 약재 양은 목적이 다릅니다.
- 고량강이 든 처방을 먹는데 계피·건강도 같이 먹어도 되나요?
- 모두 매운 온성 약재라 겹치면 열성이 더해집니다. 처방 전체의 구성과 현재 열 상태(발열·갈증·입마름)를 조제기관이나 담당 의료진에게 확인한 뒤 정합니다.
확인한 자료
- 01고량강 공정서 각조 ↗식품의약품안전처 · 기원·성상·확인시험·정유 0.2 mL·묽은에탄올엑스 15%·건조감량·회분 기준 확인
- 02식품원료 목록 — 고량강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나라 · 고량강(갈랑갈, Alpinia officinarum) 뿌리줄기 「식품에 사용할 수 있는 원료」 분류 확인. 검색창에 「고량강」 입력
- 03中药大辞典 제2판 「高良姜」 항목 ↗南京中医药大学 편, 上海科学技术出版社 · 약성·효능 첫 문장은 원문 인용, 이명·금기는 요약. 서지 확인용 도서관 목록 링크
이 글은 확인한 허가정보와 공개 문헌의 범위를 설명합니다. 특정 제품의 효능·용량을 대신하지 않으며, 실제 구성과 복용법은 받은 제품의 표시와 조제 안내를 기준으로 확인합니다.
